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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도서] 갈매기의 꿈

리차드 바크 저/이화승 옮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유를 위해서는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나날이 새로워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갈매기의 꿈은 많은 이들에게 읽혀진 책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은 또 새로운 것 같습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다는 자기 확신이 중요합니다. 


[책 속의 인상깊은 구절 No.5]


p.63 우리는 이번 세상에서 배운 것을 통해 다음 세상을 선택한다네. 아무 것도 배우지 않으면 다음 삶도 이번 삶과 똑같지. 극복해야 하는 한계도, 무거운 부담도 똑같다네.


p.70 "생각만큼 빠른 속도로 어느 곳에든 날아가기 위해서는 " 그가 말했다. "자네가 이미 그곳에 도착했다는 것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네."


p.91 우리는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되고 싶은 것이 될 자유가 있네.


p.98 플레처나 로웰을, 찰스-롤랜드, 주디 리를 보시오! 그들도 특별하고, 재능있고 비범합니까? 여러분보다 나을 것도 없고, 저보다 나을 것도 없습니다. 단 하나 다른 게 있다면, 바로 유일한 차이는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인지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는 것이오.


p.107 "먼저" 그는 무겁게 입을 열었다. "여러분이 이해해야 할 것은 갈매기는 구속받지 않는 자유의 개념이며 위대한 갈매기의 화신이라는 것과 이쪽 날개 끝에서 저쪽 날개 끝까지 여러분의 육체는 여러분의 생각 그 자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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