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태국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운 책이다. 방콕 뿐만 아니라 전통과 역사를 담고 있는 아유타야, 수코타이도 이 책으로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우리에게 생소한 깜펭펫, 펫부리, 핏싸눌록까지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는 곧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어 다시는 혼자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이 여행이 더욱 그리워 질 것 같다. 책은 집에 조용히 묻어둬야 할 것 같아서 아쉬움으로 아련해 질 것 같다.
2주간의 태국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운 책이다. 방콕 뿐만 아니라 전통과 역사를 담고 있는 아유타야, 수코타이도 이 책으로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우리에게 생소한 깜펭펫, 펫부리, 핏싸눌록까지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는 곧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어 다시는 혼자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이 여행이 더욱 그리워 질 것 같다. 책은 집에 조용히 묻어둬야 할 것 같아서 아쉬움으로 아련해 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