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등한시했던 책읽기.
그 꺼진 불씨를 당겨줄 무언가를 찾다가 읽게된 소설책들...
아무런 부담없이 그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 불씨가 살아 난듯한 나의 책읽기
올해도
짜투리 시간의 재미를 위해 소설책을 많이 읽을 생각이다.
가능하다면 고전을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신간들이나를 유혹하지만..
간간히
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는 책들을 섞어서
스노볼 1, 2권 세트이경식 역/앨리스 슈뢰더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