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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들어간다..

점점..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물이 들어간다는 말..

한꺼번에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리는 것이 아닌 서서히 그 무엇인가로 물들어간다는 거..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문득..

 

그 무엇인가에 물이 들고 싶어지는..

물들어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어쩌면 이미 물이 들어버린지도 모르는..

 

갑자기 추운 바람으로 가을을 잃어버릴 것 같은 아쉬움..

이 가을에 물들고 싶은 밤이다... ^*^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
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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