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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사진 올리고 다시 떠나자

 

 

휴일의 한 낮..

이리도 좋은 날 집에만 있기 뭐하다며 귀차니즘에 푹 젖어 있는 나를 자꾸 일으켜 세운다.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라도 가자며..

씻기도 귀찮다고 했더니 ...

차 안에서 내리지 않으면 된다고 해서..

겨우 고양이 세수만 하고 따라나선 길..

 

장흥..

그저 휘리릭 눈요기만 하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언제 또 오겠어... 하면서 여기에 들렸다 가자고 한다.

아트파크..

예전에는 야외조각이 몇 점 있었고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고 머스잔 가져가던.. 그런 곳이었는데..

아트파크로 이름이 바뀌고 아기자기하게 멋진 작품들이 곳곳에 있었다.

 

 

 

하늘로 뻗어 있는 노란 은행나무의

그 빨강을 뽑내고 있는 단풍...

그리고 특색있고 작품들..

 

쌀쌀한 날씨여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좋았고.... (제대로 씻지도 않고 갔으니..)

자연 빛 그대로의 울글불긋함으로 인해 눈이 호강해서 좋았고...

 

이렇게 가을을 눈에.. 맘에 푹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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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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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바다별

    오, 멋진 곳이 많네요 ^^

    2013.11.11 23:3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키드만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멀리만 다니려고 했던 것 같아요...
      오랫만 멋진 풍경 잘 보고 왔답니다.. ^*^

      2013.11.15 00:50
  • 빛나는 열정

    멋진 장흥 가을이 느껴지게 만드네요. 아주 굿입니다.
    낭군님과 어머니와 가족 나들이 부러워요~~~
    추천 꽝!!! 누릅니다..,

    2013.11.11 23:5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키드만

      꽝.꽝.꽝 눌러주시와요.ㅋㅋㅋ ^*^

      2013.11.15 00:51
  • 스타블로거 고서(古書)

    오, 키드만님, 고양이 세수를 했다는 말씀에 웃지 않을 수 없네요!ㅋㅋ
    저도 어제는 노오랗게 물든 은행 나무들을 보며 늦가을 정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가을 여행 잘 하셨네요!
    ^___^

    2013.11.12 10:3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키드만

      가을 여행이라고 어디 멀리 떠나는 그런 여행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도 멋진 가을이 있더라구요... 언제나 주변을 먼저 바라봐야겠어요... ^*^

      2013.11.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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