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선정해서 발표했다. (https://crossroads.apctp.org/)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이론물리센터이지만, 물리 쪽에 치우지진 않았다.
다음의 책들인데, 내가 읽은 책을 꼽아보니 4권이다(진하게 표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벵하민 라바투트, 노승영)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박인규, 계단)
△판타 레이(민태기, 사이언스북스)
△퀀텀의 세계(이순칠, 해나무)
△생명을 묻다(정우현, 이른비)
△기후의 힘(박정재, 바다출판사)
△천개의 뇌(제프 호킨스, 이데아)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닐 슈빈, 부키)
△코드 브레이커(윌터 아이작슨, 웅진지식하우스)
△햇빛도 때로는 독이다(박은정,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