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열심히 읽었다. 모두 27권 읽었으니, 읽은 책의 종류를 막론하고도 열심히 읽은 셈이다.
제목 |
저자 |
출판사 |
아주 위험한 과학책 |
랜들 먼로 |
시공사 |
페스트 |
알베르 카뮈 |
자화상 |
내 이름은 루시 바턴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문학동네 |
오, 윌리엄!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문학동네 |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
아닐 아난타스와와미 |
더퀘스트 |
분자 조각가들 |
백승만 |
해나무 |
전염병 연대기 |
다니엘 디포 |
신원문화사 |
채링크로스 84번지 |
헬렌 한프 |
궁리 |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
히가시노 게이고 |
알에이치코리아 |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
강인욱 |
21세기북스 |
시대의 개혁가들 |
임용한 |
시공사 |
벨 연구소 이야기 |
존 거트너 |
살림BIZ |
미래의 자연사 |
롭 던 |
까치 |
인공생명의 탄생 |
크레이그 벤터 |
바다출판사 |
시녀 이야기 |
마거릿 애트우드 |
황금가지 |
집단 착각 |
토드 로즈 |
21세기북스 |
울지마 인턴 |
나카야마 유지로 |
미래지향 |
클락 댄스 |
앤 타일러 |
미래지향 |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
남궁석 |
바이오스펙테이터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
엘리자베스 세멀핵 |
아날로그 |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
기욤 피트롱 |
갈라파고스 |
패스토럴리아 |
조지 손더스 |
문학동네 |
경제학자의 시대 |
빈야민 애펠바움 |
부키 |
다시, 올리브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문학동네 |
창발의 시대 |
패트릭 와이먼 |
커넥팅 |
태양을 먹다 |
올리버 몰턴 |
동아시아 |
그날의 비밀 |
에리크 뷔야르 |
열린책들 |
대충 봐도 소설과 과학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거기에 역사에 관한 책이 몇 권 섞여 있는 꼴이다. 애초에 소설을 많이 읽으려고 마음먹기도 했었다.
이 시점에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 평점을 매겨본다.
제목 |
저자 |
평점 |
아주 위험한 과학책 |
랜들 먼로 |
★★★★ |
페스트 |
알베르 카뮈 |
★★★★★ |
내 이름은 루시 바턴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 |
오, 윌리엄!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 |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
아닐 아난타스와와미 |
★★★★☆ |
분자 조각가들 |
백승만 |
★★★★★ |
전염병 연대기 |
다니엘 디포 |
★★★★☆ |
채링크로스 84번지 |
헬렌 한프 |
★★★★★ |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 |
히가시노 게이고 |
★★★★ |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
강인욱 |
★★★★ |
시대의 개혁가들 |
임용한 |
★★★★ |
벨 연구소 이야기 |
존 거트너 |
★★★★☆ |
미래의 자연사 |
롭 던 |
★★★★ |
인공생명의 탄생 |
크레이그 벤터 |
★★★★☆ |
시녀 이야기 |
마거릿 애트우드 |
★★★★☆ |
집단 착각 |
토드 로즈 |
★★★★☆ |
울지마 인턴 |
나카야마 유지로 |
★★★★ |
클락 댄스 |
앤 타일러 |
★★★★ |
대사질환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
남궁석 |
★★★★☆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
엘리자베스 세멀핵 |
★★★★ |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
기욤 피트롱 |
★★★★ |
패스토럴리아 |
조지 손더스 |
★★★★☆ |
경제학자의 시대 |
빈야민 애펠바움 |
★★★★★ |
다시, 올리브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
★★★★☆ |
창발의 시대 |
패트릭 와이먼 |
★★★★☆ |
태양을 먹다 |
올리버 몰턴 |
★★★★ |
그날의 비밀 |
에리크 뷔야르 |
★★★★★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을 3권이나 읽었는데, 모두 괜찮았다. 그럼에도 어느 것에도 별 다섯을 온전히 주지 못하겠는데, 그 이유는 소설들이 비슷한 수준이라 그런 것 같다. 반면 이른바 고전, 혹은 이미 평가를 많이 받은 소설들은, 역시! 였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헬렌 한프의 『채링크로스 84번지』,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 에르크 뷔야르의 『그날의 비밀』 같은 책들이다.
과학 관련한 책으로는 백승만 교수의 『분자 조각가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빈야민 애펠바움의 『경제학자의 시대』 역시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