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킨의 책들!
<뇌과학자> 이후 다른 책들의 국내 번역 출판이 늦어질 때 도대체 언제 번역되어 나올 건지 궁금해하는 글도 올린 적 있다. 그 글에 출판사 측에서 댓글도 올려었다. 조만간 나온다고. 그 책이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이었고, <원자 스파이>는 뜻밖의(?)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모두 뛰어난 작품들이다.
샘 킨의 책들!
<뇌과학자> 이후 다른 책들의 국내 번역 출판이 늦어질 때 도대체 언제 번역되어 나올 건지 궁금해하는 글도 올린 적 있다. 그 글에 출판사 측에서 댓글도 올려었다. 조만간 나온다고. 그 책이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이었고, <원자 스파이>는 뜻밖의(?)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모두 뛰어난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