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아직 아기같은 초1둘찌네요. 그런 둘찌가 한자공부라니... 기특하기만 합니다. 책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풀고 있어요. 처음에는 획순도 어려워해서 어찌 적나 걱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안보이는 물방울을 잘 채워가주고 있습니다. 뒷쪽에 오면서 조금 어려워하는 문제도 나왔지만 아직은 잘 해결해가고 있습니다.ㅎ 어휘도 확실히 느는게 보여서 시간해요. 7급 6급...쭉쭉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바쁜 시리즈로 차근차근 올라가 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