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작가 라이브 북토크에 갔다가 알게 된 책이에요! <파친코> 개정판 출간 기념으로 내한하셨는데, 이 책은 짧게 언급되었지만 작가가 파친코보다 쓰기 더 힘들고 더 좋은 책인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고요! 직접 배송받아보시면 파친코 한국어 1,2 합친것보다 (당연히 영문판보다도) 두껍습니다..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번역본은 언제 나오는 거야..)
이민진 작가 라이브 북토크에 갔다가 알게 된 책이에요! <파친코> 개정판 출간 기념으로 내한하셨는데, 이 책은 짧게 언급되었지만 작가가 파친코보다 쓰기 더 힘들고 더 좋은 책인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고요! 직접 배송받아보시면 파친코 한국어 1,2 합친것보다 (당연히 영문판보다도) 두껍습니다..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번역본은 언제 나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