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유추되듯이 돌쇠물ㅋㅋㅋ인데 나름대로 반전 요소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돌쇠물에서 기대되는 그렇고 그런 시츄들과 함께 마님 몰래 물밑에서 벌이는 암약(?)을 보는 맛도 있네요.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 페이지는 술술 잘 넘어가는 편입니다. 마님이 강단 있는 성격인데 투닥투닥거리는 것도 재미있네요. 페이백 받으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표지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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