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정보로인해 판단력이 더흐려졌고 결국 대세를 따를수빆에없는환경이 싫었다.
이 책은 우리가 수많은건강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다시생각하게만든다.
당지수때문에 죄의식을가지고대했던 녹말식품과 과일을 다시받아들이기로했다.
육류를 끊다말다 분위기에휩쓸리던 내 나약한의지가 확실하게바로잡혀 식단에대한방향과 영양제에대한흔들림이사라지게만들어줬다.
이글은 우리가 음식을대할때 무엇이기존인지를 알려준다. 장을볼때, 부엌에들어설때들었던 무거운기분이 해결된듯하다. 이제 실행만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