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데 무기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서 이 책을 구입했어요.고대에서 현대까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의 주요 무기들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무기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제가 알지 못했던 무기들과 갑옷의 변천사도 잘 나와있어 무척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보고 있고, 유익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무기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