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령받음’을 통해 여러 부분을 읽고 생각하고, 결심을 하고 실제로 적용도 일부 해볼 수 있었는데 물론 아직도 ‘성령님’하면 내 안에서 고착화된 이미지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뭔가 머리로는 인지하지만 나도 모르게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아래의 느낌으로 생각할 때도 있지만, 좀 더 삼위일체 하나님 중 한 분이신 성령님과도 가까워지고 더욱 내 안에서 잠시라도 떠나지 않으시도록 함께 하고 싶다.
이렇게 ‘성령받음’을 통해 여러 부분을 읽고 생각하고, 결심을 하고 실제로 적용도 일부 해볼 수 있었는데 물론 아직도 ‘성령님’하면 내 안에서 고착화된 이미지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뭔가 머리로는 인지하지만 나도 모르게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아래의 느낌으로 생각할 때도 있지만, 좀 더 삼위일체 하나님 중 한 분이신 성령님과도 가까워지고 더욱 내 안에서 잠시라도 떠나지 않으시도록 함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