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파이썬 강의의 교재로 구매하였다. 우선 표지가 굉장히 귀여워서 코딩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로 거부감을 내려두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왜 거북이가 있나 했는데, 터틀.. 이것을 계속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정리도 잘 되어있고 파이썬, 코딩 입문용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하여 만족한다. 이제 150자일까? 아직이다. 이제 되었을까?
대학교 파이썬 강의의 교재로 구매하였다. 우선 표지가 굉장히 귀여워서 코딩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로 거부감을 내려두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왜 거북이가 있나 했는데, 터틀.. 이것을 계속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정리도 잘 되어있고 파이썬, 코딩 입문용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하여 만족한다. 이제 150자일까? 아직이다. 이제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