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조 미키히코 저/양윤옥 역의 백광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소설로 사전 정보없이 구매했습니다만 이번 주는 전부 미스테리 추리 소설이였네요. 스타일이 달라 어느 쪽이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둘 다 재미있었습니다. 이 소설은 어린 아이의 죽음에서 시작되어 누가 범인인지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나도 많은 인간관계가 얽혀있네요. 마지막 범인은 확인하고 읽고 싶은 걸 꾹 참았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