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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

[도서]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

사에키상 저/하네코토 그림/JYH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3년 1분기를 맞아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작품의 주가를 한층 더 올려가고 있는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시리즈. 나는 라이트 노벨이 발매될 때마다 곧바로 구매를 해두었지만, 계속해서 우선적으로 읽는 작품이 있다 보니 이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1권만 읽은 이후 책장에 방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을 보니 더는 미룰 수 없어 다른 작품을 읽으면서 틈틈이 시간을 만들어서 책을 읽고 있다. 오늘은 마침내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권>을 읽을 수 있었는데, 3권은 2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반년 동안 마히루와 허물 없이 지내는 관게가 된 아마네였지만, 그는 학교에서는 마히루와 일부러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었다. 학교에서 '천사님'으로 칭송받는 마히루와 '음침한 캐릭터'로 여겨지는 아마네 두 사람이 갑자기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면 주변 동급생들에게는 위화감을 줄 뿐만 아니라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히루는 아마네가 그렇게 행동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몇 번이나 시무룩한 표정을 짓거나 토라진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그런 묘사들이 하나하나 너무 잘 그려져 있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얼굴이 풀어지는 걸 막을 수가 없었다. 하, 왜 이렇게 귀여운 거냥!

 

 여기서 '~냥'을 붙인 이유는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권>에서 그려지는 골든위크 휴일을 맞아 그려진 아마네와 마히루 두 사람이 즐긴 데이트 장소 중 하나가 고양이 카페였기 때문이다. 고양이 카페에서 귀여운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아주 빛나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권>은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아마네의 사연을 마히루가 듣게 되면서 우리 독자들은 아마네 또한 마히루와 비슷한 상처를 안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덕분에 우리는 아마네와 마히루 두 사람이 형성한 그 관계에 더욱 지지를 보내면서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자세한 건 직접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두 사람이 집에서만 꽁냥거리는 게 아니라 학교에서도 거리를 좁혀서 평범히 보내기 위해 조금씩 계단을 밟아가는 과정이 두근거렸던 3권.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아 연휴를 맞아 읽은 첫 책으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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