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던 보물지도를 찾은 느낌이예요. 보물을 찾으려면 지도가 있어야하는데 이젠 이 지도가 있으니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이틀만에 다 읽고 다시 한번 읽고 있네요. 지인들에게도 여럿 선물했어요. 정말 좋은 책이예요. 개개인을 하나의 개별적 존재로 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감 할 필요도 없고, 무슨말을 할지 고민하지도 말고..다만 상대방을 집중해서 보면서 궁금해 할것. 그리고 공감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는것도 내게 희망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