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노출된 이미지나 여러 단체 관계자들에게 알려진 모습들과 실제 다른 사람들은 사회생활하면서 접하게 되었다. 실제는 추악하고,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데, 마치 정의로운 것처럼,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처럼. 그들이 소개된 언론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언론은 계속해서 이미지를 포장하고 만들어내어 독자들이 허구에 이미지를 믿게 만드는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들의 그 포장된 이미지에 속아 그들이 마치 우리 곁에 있는 친근한 친구처럼 착각을 하게 된다. 마음 속으로 실제 내가 만나서 겪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