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어학원 교재입니다. 엄마가 죽으면서 여동생과 헤어진 남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여동생은 아무것도 모른채 고아원에 맡겨지고 주인공은 아빠의 친구에게 맡겨지게 됩니다. 아빠의 친구가 식료품을 사라고 준 돈으로 포춘텔러에게 여동생을 찾는 방법을 물어보고 코끼리를 만나면 따라가면 여동생을 만날 수있다는 얘기를 듣고 동새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남매가 만나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