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도움 받으려고 샀어요. 프로덕트에 대한 기초부터 프로젝트를 이끄는 방법론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업무에도 도움 받았습니다. pm 역할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팅… 프로덕트에 관여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모든 것을 조율하고, 결정을 내리며,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이런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울 만한 책이 나왔다.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을 오래 해온 디자이너라면, 때로 PM의 역할을 겸하는 경우도 있어 이런 세세한 길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