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작은 딸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비오빠의 다이어리
요즘 국위선양(?)하고 자신의 능력을 펼치느라 한국에서 보기가 힘들어서그런지
한 번씩 나오는 선전에 너무나 기뻐하는 아이를 위해 조금은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게되었습니다.
어른들(?)이 사용하는 것이라그런가 사진보다는 정말 다이어리처럼(?) 보여서 아이가 조금은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금방 비오빠사진을 보고 좋아라 하는 모습에 그런 사소한 문제는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아무튼 두껍고 사진이 많아서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사길 잘 했다고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