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여러가지 않좋은 일들이 겹겹이 생겨서 글을 쓸수도 생각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의
연속이였습니다.
제가 제가 될 수 없고...
너무나 가슴이 아픈 많은 일들에 치여서 저는 엄마도...아내도...
그 누구도 아닌 그런 ...많은 일들..
하지만 이제 하나하나 해결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다시 우리 딸들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건강하고 멋진 엄마가 될 수 있게 노력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