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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여러가지 않좋은 일들이 겹겹이 생겨서 글을 쓸수도 생각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의

연속이였습니다.

 

제가 제가 될 수 없고...

너무나 가슴이 아픈 많은 일들에 치여서 저는 엄마도...아내도...

그 누구도 아닌 그런 ...많은 일들..

 

하지만 이제 하나하나 해결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다시 우리 딸들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건강하고 멋진 엄마가 될 수 있게 노력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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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토끼13호

    와~ 이게 누구십니까? 제 블로그에 흔적이 남아 있기에 혹시나 했는데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오시는거죠?

    2014.05.17 17:41 댓글쓰기
  • 파랑뉨

    잘 해결되고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기운 차리기 좋은 계절이지 않나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2014.05.17 21:2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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