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는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모든 기록을 볼 때,
그분이 우리를 꾸짖고 책망하신 적은 자주 있지만
우리를 경멸하신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가장 깊고 가장 비극적이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사랑하여,
황송할 정도로 극진한 대접을 해주셨습니다.
- 캐스린 린즈쿡,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중에서
루이스는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모든 기록을 볼 때,
그분이 우리를 꾸짖고 책망하신 적은 자주 있지만
우리를 경멸하신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가장 깊고 가장 비극적이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를 사랑하여,
황송할 정도로 극진한 대접을 해주셨습니다.
- 캐스린 린즈쿡, 『C. S. 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