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김영진 작가님 책을 무척 좋아해서 이번 책도 고민 없이 들였어요.
여자 아이라
태권도 하는 장면에서 깊이 빠지진 못하는 게 있긴 한데..
좀 더 크면 제대로 이해할 것 같아요.
가족시리즈에 비해서 글이 좀 많고 긴편이에요
틀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7살, 초등학생 즈음 읽으면 좋을 듯 하네요.
아이가 김영진 작가님 책을 무척 좋아해서 이번 책도 고민 없이 들였어요.
여자 아이라
태권도 하는 장면에서 깊이 빠지진 못하는 게 있긴 한데..
좀 더 크면 제대로 이해할 것 같아요.
가족시리즈에 비해서 글이 좀 많고 긴편이에요
틀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7살, 초등학생 즈음 읽으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