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이야기』는 니시 가나코라는 작가가 쓴 밥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즘에도 계속 먹는 이야기는 트렌드인가 보다. Tv에서 다른 이야기들로 먹는 이야기며,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 어떤 사람은 요리를 하기도 하고, 관심을 갖기고 하며, 요즘 사람들처럼 스마트폰의 앱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도 한다. 참으로 세상이 좋아지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일차원적으로 인간들이 매몰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하다.
니시 가나코는 일본인이며,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