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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스크랩]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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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깔끔하다고요?엄마가 완벽하고 모범적인 거랬는데.."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마릴리나 카발리에르 글｜레티지아 이아나콘 그림｜이경혜 옮김    -깔끔함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일이 조심스러웠던 파보르,                  어느 날 꿈 속에 찾아온 무시무시한 것들을 이겨내기 위해의사 선생님의 엉뚱한 처방을 받...

2017.11.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시집『감시와 처벌의 나날』서평 이벤트 진행합니다.

 감시와 처벌의 나날이승하 저실천문학사 | 2016년 05월         책 소개       광기 3부작의 마침표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畵家 뭉크와 함께」로 등단한 이승하의 신작 시집 『감시와 처벌의 나날』이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의 이번 시집은 『폭력과 광기의 나날』, 『공포와 전율의 나날』에 이어 광기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

2016.06.08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가족의 의미

불량 가족 레시피손현주 저문학동네 | 2011년 01월 

2016.02.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내 마음, 치유받을 수 있다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저쌤앤파커스 | 2012년 01월   요즘에는 일하는 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 때문에 일도 이제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제 또 다른 형태로 스트레스는 오겠죠. 멈추면 무엇을 볼 수 있을지. 저 또한 지금 멈추면 무엇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이 책이 그 길을 비춰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한 권의 책으로 저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2013.12.31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상상해 보세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어디든 상상해 보세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얼음집(이글루)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음료수를 마셔보세요. 그 옆에서 백곰이 같이 마시거나 펭귄이 같이 마시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이런 상상하면 조금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요즘에는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은행같은 곳에서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지 않는다고 TV뉴스에서도 나왔잖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이제는 집에서 상상놀이를 하면서 시원함을 즐겨야 할 때가 온 거에요.  

2010.07.06 공감 횟수 1 댓글 수 6

포스트 어머니께

  저에게는 사랑하는 여인이 한 명 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나를 지켜봐주시는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은 어머니.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나를 지켜봐주시는 어머니는 그렇게 넉넉하게 살아오신 분은 아니시지만 자식인 나는 어떻게든 잘 먹이고 잘 입히려고 하셨다. 그것을 잘 알면서도 어머니의 말을 잘 들은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마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어렸을 적에는 갖은 병치레 밤에는 허약해서인지 가위에 눌려서 소리를 지르면 나를 품에 안으시면서 괜찮다고 되 뇌이시던 어머니 ...

2010.05.12 공감 횟수 1 댓글 수 2

포스트 나에게 독서란 [생활]이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책을 많이 읽는 방향의 독서를 할까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나에게 있어서 독서는 하나의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서를 하고 서평을 쓰고 나머지 시간에 시를 습작하고 이런 생활을 계속 하기 때문에 독서는 밥을 먹는 것과 같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아... 할말이 생각 나지 않네요. 짧게 써야겠어요.   생활의 일부인만큼 딱히 현란한 수식어를 갖다 붙이는 것이 오히려 글을 망칠까 두려워 ...

2010.01.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지금은 점장으로

지금은 아이스크림 가게의 점장으로 있는 당신 당신 때문에 나도 하루 하루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없었다면 나는 나 자신을 집 안에 가두어둔채 아마 지금도 방에서만 있었을겁니다. 타인을 믿지 못하고 타인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저이기때문입니다.   그래도 당신이 나에게 일거리를 주고 있기에 저는 조금씩 햇빛이 비치는 거리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얼굴들을 보러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없었다면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고 내가 하려고 마음먹은 것들에 대해 추진하지...

2009.10.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시집 위주로 읽었다

상반기에는 시집을 위주로 읽었다. 소설과 수필도 많이 읽으려고 했다. 사랑에 대한 서정시도 있었고 (원태연의 시...도 포함) 현실참여적인 그런 시도 있었다.     하반기에도 시를 위주로 소설과 수필을 읽을 예정이다. 외국소설보다는 한국의 소설과 시, 수필 위주로 읽을 예정이다.  

2009.07.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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