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제품을 뜯기 전 상태는 아주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겉으로 본 제품의 모양새도 멋진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우선 제품을 뜯기 위해 옆면에 테이프를 칼로 살짝 베어서 뜯어서 본체와 상자 안의 부품들을 늘어놓아보았습니다. 박스는 회색과 검은 색(Black), 본체와 이어폰, 모두 Black이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정말 간단한 매뉴얼)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간단한 설명서라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설명서에 쓰인 대로 녹음도 해보았습니다. 녹음을 하고 들어보았습니다.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