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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땡큐

[도서] 노땡큐

수신지 글,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그렇다. 나는 잘 모르겠다.

여자들의 생각을. . .

그리고 결혼생활이 어떤지도.. 


이 책은 그냥 그림이 많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들었던 거였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내용이 한참 무거운 이야기였던 것이다.


우리집도 이 만화의 가정환경과 다를 바가 없었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명절날

아무 일도 안하고 텔레비전이나 보던가

밤이나 깠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안했다.



조금은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조금씩 바뀌는 것 같지만 아직도

먼 것 같다.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으니... 

기대를 해봐야지.


마지마막으로 이 책에 대해  느낀 점은

여자, 남자 이야기라기 보다는

사람,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이런 책

안 나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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