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영화로 나왔다고 하는데.
책을 읽어보니 더 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마음 뿐이다.
어쨋든
책의 표지도 마음에 들고
작가도 마음에 들고
챙의 내용도 마음에 든다.
단지 무슨 내용인지가 이해는 잘 안 된다.
물론 이 말이 나도 이해가 아니 된다는 사실이 내 마음 표현할 수 없다.
어린 놈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밥 맛 떨어지는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재수 없는 녀석.
어른도 아니면서 어른 흉내 내는 것 같아서
재수가 없어보였다.
누나라는 사람이 등장한다.
음, 어린 녀석이 다니는 치과에 근무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누나도 참으로 미스터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다 읽었든데도 미스터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떠게 캔으로 펭권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아무튼 결론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서 좋다.
언젠가는 만화영화도 볼 것이다.
이나 보게 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