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그리고 무섭기도 했다.
이 이야기가 정말 있는 이야기라면 더 무서울 것 같다.
정말로 실제 이야기는 아니겠지.
하지만 정말로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하지만 정말로 사람을 정멀로 죽이고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인간일까???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이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도대체 사람을 몇 명이나 죽인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 무서웠다.
오늘은 여기까지
휴,
정말로 무서운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