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라는 것은 먼가 알수록 매우 좋다고 생각된다. 어디 여행을 가서 즐기더라도 아무래도 외국어는 몇개는 해야 편하게 있다가 올 수 있으며, 아예 모르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아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 그러다보니 물론 유창하게 하는 건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스스로 언어는 조금 알아둘수록 좋다라는 생각에.. 매우매우 생소한 태국어 왕초보 탈출! 무려 시원스쿨에서 나온 태국어 왕초보 탈출 1탄을 접하게 되었다.사실 기본적으로 영어, 일본어 정도는 익숙한 편이고..(잘하는건 아니지만 낯설지 않은 정도..), 중국어는 들으면 중국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