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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Karl Bohm 모차르트 : 레퀴엠 (Mozart: Requiem in d minor K626) 칼 뵘

[CD] Karl Bohm 모차르트 : 레퀴엠 (Mozart: Requiem in d minor K626) 칼 뵘

Edith Mathis,Wiener Philharmoniker,Wieslaw Ochman,Julia Hamari,Karl Ridderbusch,Wiener Staatsopernchor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클래식과 전혀 친하지 않은 나지만 종교음악은 가끔씩 듣는다. 그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기 때문이다. 단, 오래 듣기에는 약간 지겨워서 듣지 않고 길어야 30분 정도...

기분이 안 좋을때, 음악 틀어놓고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으면 여러가지 잡생각부터 안 좋은 기분까지 모두 사라지는데 그 중에서 레퀴엠을 주로 듣는다. 포레나 모차르트의 멜로디 좋고, 차분하고 듣기 좋은 곡을 선택하는데 낙소스의 포터인가 하는 신진 작곡가의 곡도 괜찮았다.

잘 모르지만 모차르트 레퀴엠 음반 중에서 명반으로 꼽히는 음반이라고 한다.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사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이 음반이 있어서 구매했다. 지휘자별로 듣지 않아서 다른 지휘자의 동일곡은 어떤지 모르겠고 왜 명반인지도 잘 모르겠다. 오직 음악소리에 귀를 집중 할뿐..

모차르트의 레퀴엠 실황을 들어보고 싶다. 그러면 졸지 않고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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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daler

    느릿한 게 좋네요

    2012.10.18 19:53 댓글쓰기
  • simjinsim

    저는 아르농쿠르 버전 좋아요

    2012.10.18 22:05 댓글쓰기
  • violakr

    처음 들으면 명반인지 잘 몰라요. ㅋ 많이 듣고 나서 여러 연주자와 비교해 들어야 명반인 걸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에 주관도 생겨서 골라 듣게 됩니다. ^^

    2014.11.02 00:1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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