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좋은 책이에요아이와 함께 여러 색의 문을 두드려보며 과연 이 문 뒤에는 누가 있을지 무엇이 있을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게 되네요함께 두드려보는 것도 책의 흥미를 이끌게 하고요오래된 책인데도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꾸준하게 찾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아요강력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