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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베일 (워터프루프북)

[도서] 벗겨진 베일 (워터프루프북)

조지 엘리엇 저/정윤희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다락방의 미친 여자 책을 읽으면서 곁들임으로 알게된 책. 저자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이지만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보다 덜 알려진 듯하다.

<벗겨진 베일>은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그린다고 할 수 있다. 베일로 감추고 괜찮은 척하며 속여 왔지만 결국은 드러나는 악을 그리고 있다. 이 시대에 이런 종류의 글을 썼다는 것도 신기하고 또 여성작가가 남성이 주인공인 일인칭 소설을 썼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보통 여성작가는 여성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 주인공의 심리묘사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신선했다. 공포까진 아니어도 심리관련 범죄소설을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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