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지만 삼국지를 좋아합니다.1권부터 쭉 읽어왔던 책이라 다음권이 나올때마다 꼭 사달라고 합니다.이번책에는 황제의 자리를 놓고 권력다툼이 점점 심해지고동탁은 여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황제를 세우고 폭정을 일삼게 됩니다.조조가 동탁을 치기위해 나서는 이야기입니다.재밌습니다.삼국지 최강의 무사 여포가 잘생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