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창업자금 23만 원

[도서] 창업자금 23만 원

전지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편의점 경영에 관한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성장하는 편의점 경영의 노하루를 집약한 이 책은 저자의 경영 마인드가 잘 녹아 있다.

누구나 소자본으로 차릴 수 있고 부담없이 일할 수 있고. 참으로 쉬울 줄 알았던 편의점 경영이 그 어느 회사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접하고 나니 후에 편의점 하나 해야지 했던 내 생각이 얼마나 안일했는지 알게 되었다.




여행사에 취직하기 위해 23만원으로 학원을 등록한 저자.

이 23만원이 밑거름이 되어 여행사근무 5년을 시작으로 옷장사, 호프집 장사를 거쳐 편의점 경영을 14년 넘게 해오고 있다.

저자는 이 23만원이 주는 힘을 믿고 그 누구보다도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늘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하고 후회하자!!

이게 내 모토인데.. 저자도 일단 저질러진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말자! 라는 모토로 일을 벌이곤 했다.

쓰러지고 넘어지더라도 계속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에 14년간이나 편의점을 운영해올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그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




은퇴자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은 그 수가 해를 더할 수록 많아져 가고 있다.

그 모든 분들이 모두 성공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왜 장사가 되지 않는지. 왜 실패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러한 실패와 우여곡절들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이 책 읽어볼 필요성이 있다.

만약, 내가 이러한 대접을 어딘가에서 받고 있다면 나 또한 자주 갈 수밖에 없겠구나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만 하더라도 그렇다.

동네에 새로 생긴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거기 편의점 주인도 그렇지만 알바생들도 표정이 너무 무뚝뚝하다.

뭔가 다 응해주면서도 불친절함이 느껴진달까.

그래서 특별한 일이 있지 않고서는 가는 것을 꺼린다.

편의점에서 사면 이득인 부분이 분명 있는데도 말이다.

포인트 카드 하나 내미는 것도 현금영수증 하는 부분도 당당한 권리임에도 눈치가 보인다.

이러한 부분을 좀 더 오픈되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라. 입소문 무시하지 못한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p307




누군가를 다른 것을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