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 갑자기 잡힌 청소의뢰에 촤선을 다 했던 소담에게 개인주택 정기 청소의뢰가 들어
오고 후한 임금에 그일을 맡개 된다. 태오는 게임업체 대표로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결벽증
과 강박이 있어 청소와 청결에 목슴을 건다. 1,2개월을 못가던 청소 도우미가 소담이 맡으면서 안정을 찾아간다. 그렇지만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어머니로 폭주하고 그런 그를
소담이 진정 시키는대... 투덜아 남주가 귀여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주한정었다 영감이도 괜찮아지고 아이를 낳으면서 아이와 씨름하다보면 완전히 나아
지지 않을까요? 외전이든 2부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