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출판사에서 펴낸 세계문학전집 중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을 읽게 되었습니다 서머싯 몸이라는 작가는 면도날로 처음 접해보게 되었는데 면도날도 그러했지만 인생의 베일 역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무공무진한 이야기가 쏟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작가의 모든 작품을 완독하는 목표로 올해에는 서머싯 몸의 작품을 모아볼 생각입니다 번역은 좀 딱딱한 것 같아요
민음사 출판사에서 펴낸 세계문학전집 중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을 읽게 되었습니다 서머싯 몸이라는 작가는 면도날로 처음 접해보게 되었는데 면도날도 그러했지만 인생의 베일 역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무공무진한 이야기가 쏟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작가의 모든 작품을 완독하는 목표로 올해에는 서머싯 몸의 작품을 모아볼 생각입니다 번역은 좀 딱딱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