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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

[도서] 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

다다 마헤시와라난다 저/다다 칫따란잔아난다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프라우트는 ‘진보적 활용론’으로 번역되는 “Progressive Utilzation Theory' 의 머리글자를 엮어 만든 단어다. 혁명을 이야기하는 마르크스주의자인 것 같지만 아니다. 개혁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자본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며  ”진정한 영성과 도그마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구분“하면서 ”종교 전도사들이 과거 세계 곳곳에서 착취했으며, 오늘날에도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다” 면서 비판한다. 혁명을 얘기하지만 무장한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유혈혁명이 아니라 영성과 지성을 갖춘 지도자들인 ‘사드비프라’가 지도하는 대중운동 형식의 점진적 무혈혁명을 지향한다. 공산주의 철학인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 받는다는 인간심리에 맞지 않는 비현실적인 것이라고 비판하며, 중앙집중식 전체주의도 거부한다. 이 책의 프라우트란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을 통하여, 구성원들의 공통된 경제적·사회적·문화적인 필요성과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뭉친 사람들의 자율적인 협회“로 정의되는 협동조합이다. 결국 자본주의를 뛰어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이윤을 추구하는 탐욕과 이기심’을 원천적으로 다스리기 위한 형이상학적 장치를 ‘영성가족’개념을 이야기한다. 영성가족이 확대된 휴머니즘 곧 네오휴머니즘이라고 말한다. ”프라우트의 목적은 경제성장이나 부의 축적이 아니라 기본적인 욕구만 충족시키고 무한한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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