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부터 덮을 때까지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계속 변화하는 시장상황에서 뭘하라고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아닙니다. 내가 무슨 생각인지 알고있는 것처럼 계속 용기와 열정을 깨우쳐주는 책입니다.이제는 안되겠지..저사람은 원래 부자였을거야..란 생각을깨뜨려주었습니다. 종이랑 펜을 꺼내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막막한 목표를 다시한번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