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아니었던 사람이 전직 기자라고 허풍을 치면서 외국에서 떠도는 음모론에 현혹되어 자기만 믿고 따랐으면 될것을 남들에게 그믿음을 전파하며 이런책을 출판하기까지 했으니,
care를 카레라고 번역하는 참담한 수준의 지식으로 써낸 이런 책이 아직도 팔리면서 일반대중의 눈을 어지럽히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에 개탄한다. 저자는 결핵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하였고 제대로 치료하였으면 훨씬 건강히 오래 살았을거란게 의료계의 중론이다.
이런 책을 읽고 믿고 따라하는것은 자유라고 할 사람도있겟지만 언젠가 나왔던 "안아키"들의 주장보다 더 악질적인 내용의 책인데 이런 책을 파는것은 다른사람들에게 해를끼치는것이니 추천하지는 않기 바란다. 이런 도서를 아직도 팔고있는 에스24에도 경악을 금치못한다.
구글에서 저자이름으로 검색해보면 너무나 참담한 진실을 아실수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