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기억하듯이 고거 ABE 전집에 햇불을 들고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이다.
나뿐아니라 다른 분들도 어릴적에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감동받았던 분들이 많으리라.
출간해준것 자체가 고마울 따름. 나무랄데는 없는 책이나 안타까운 것은 표지그림
이 처참한 수준이며 과거 에이브판에 수록되어있던 찰스 키핑의 유려한 삽화가 수록
되지않은 점.
영문 페이퍼백의 표지도 처참하기는 매한가지인듯..
많은 이들이 기억하듯이 고거 ABE 전집에 햇불을 들고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이다.
나뿐아니라 다른 분들도 어릴적에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감동받았던 분들이 많으리라.
출간해준것 자체가 고마울 따름. 나무랄데는 없는 책이나 안타까운 것은 표지그림
이 처참한 수준이며 과거 에이브판에 수록되어있던 찰스 키핑의 유려한 삽화가 수록
되지않은 점.
영문 페이퍼백의 표지도 처참하기는 매한가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