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입장에서만 쓴 책이란것을 유념하고 봐야할듯.
공감가는 부분도 있으나 의료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이해나 성찰은 없이
비판 위주로 쓴 책이다.
쉽게써서 잘 읽히는 것은 좋으나 거창한 제목에 비해 너무 빈약한 내용인듯..
일부 병원들의 모순적인 행태야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외국의 의료현실에대해서도 좀더 알아보고 썼다면 하는 아쉬움...
환자입장에서만 쓴 책이란것을 유념하고 봐야할듯.
공감가는 부분도 있으나 의료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이해나 성찰은 없이
비판 위주로 쓴 책이다.
쉽게써서 잘 읽히는 것은 좋으나 거창한 제목에 비해 너무 빈약한 내용인듯..
일부 병원들의 모순적인 행태야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외국의 의료현실에대해서도 좀더 알아보고 썼다면 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