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뒤의 정가는 6500원으로 인쇄되어 있는 1995년 판이다.
가격위에 15000원 스티커를 붙혀서 팔은 책을 받았다.
수록된 작품이나 작가들에 대해 더 말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엉성한 번역이나 문맥이 좀 이상한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접하기 힘든 작품들이니까 하고 참아야 할까?
10년도 지난 책을 스티카 한 붙여서 올린 가격으로 팔아치우는
출판사에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책뒤의 정가는 6500원으로 인쇄되어 있는 1995년 판이다.
가격위에 15000원 스티커를 붙혀서 팔은 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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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번역이나 문맥이 좀 이상한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접하기 힘든 작품들이니까 하고 참아야 할까?
10년도 지난 책을 스티카 한 붙여서 올린 가격으로 팔아치우는
출판사에 분노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