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위로의 미술관

[도서] 위로의 미술관

진병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진병관(지음)/ 빅피쉬(펴냄)

 

 

 

 

 

 

 

 

 

 

 

 

 

정말 힘들었던 날, 위로가 필요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날은 차를 집에 놔두고 나와서 몇 년 만에 시내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큰 병원에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날이었다. 우연히도 그 날 난 이 책을 품고 있었다. 25명의 화가가 건네는 위로,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다는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문장이 가슴을 후벼팠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작가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 신작, 13년간 파리에 살면서 미술관 방문이 무려 1500번은 훌쩍 넘는다는 작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 #위로의미술관 역시 현재 #예술대중문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있는 책이다^^

 

 

 

 

 

저자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보면 몰랐던 작품은 더욱 흥미롭고, 이미 예전에 알던 작품도 다르게 느껴진다.

 

 

 

 

 

금기에 도전했던 화가 수잔 빌라동이 인상 깊다. 당시 뽀오얀 피부에 부드러운 살결, 남성의 성욕을 자극하는 그림 위주였던 미술 세상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수잔 빌라동, 남자들의 꽃이 아니라 내가 되고자 했던 수잔 빌라동의 작품들, 그 주인공들은 그녀의 삶을 닮았다. 아이 아빠가 누군지 확실치 않은 상태로 18세에 출산을 하게 된다. 이후 모델의 삶뿐 아니라 화가로서의 삶을 살아간 그녀. 19세기 여성들과 다른 문법으로 살아간 수잔 빌라동의 삶을 나는 가슴에 꼭꼭 저장해 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간 세잔, 우울했던 화가 은둔의 시간, 평생 바다를 그린 화가 #아이바좁스키, 예술가의 역할은 다른게 아니라 현실을 알리는 거라고 말한 #귀스타브쿠르베 는 정말 좋아하는 화가님이다!!!!!누군가의 평가를 위해 수동적인 그림을 거부한 쿠르베, 그림이 선동의 수단으로 쓰이던 시절, 그들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온 걸까???

 

 

 

 

 

 

 

 

 

 

 

책은 오늘이 행복을 살아가는 법을 말해준다. 스물다섯 화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결핍 속에 고통이 숨 쉬듯 함께 하더라도 외로움에서 찾은 새로움을 그들은 그림으로 말한다. 죽어도 죽지 않은 화가들, 우리들 가슴에서 날마다 다시 태어난다.

 

 

 

 

 

 

#위로의미술관, #초대장이벤트, #진병관지음, #빅피쉬,

#화제의베스트셀러, #기묘한미술관, #오귀스트르누아르,

#모지스, #발라동, #마티스, #쿠르베, #뒤피, #로트레크,

#북리뷰, #이벤트, #위로, #공감, #북리뷰, #책소개,

#bookreview, #bookstgram, #독서그램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