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책. 저자는 선물해 준 분의 은사님 이시라고.
중국 초등, 중학 어문 교과서에 실린 당시(唐詩) 대표작을 엮은 것인데 당시(唐詩)는 천 년 불후의 세계 명작이라며 덮어 놓고 낭송하고 외우다 보면 그 참맛을 알게 될거라고.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중국인들에게야 맞는 말 이겠으나 나에게는 언감생심, 쉽지 않다. 그저 문자로만 한 번 읽고 지날 뿐이다.
제목은 책속에 나오는 춘강화월야(春江花月夜)에서 따온 듯.
선물받은 책. 저자는 선물해 준 분의 은사님 이시라고.
중국 초등, 중학 어문 교과서에 실린 당시(唐詩) 대표작을 엮은 것인데 당시(唐詩)는 천 년 불후의 세계 명작이라며 덮어 놓고 낭송하고 외우다 보면 그 참맛을 알게 될거라고.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중국인들에게야 맞는 말 이겠으나 나에게는 언감생심, 쉽지 않다. 그저 문자로만 한 번 읽고 지날 뿐이다.
제목은 책속에 나오는 춘강화월야(春江花月夜)에서 따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