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베님의 스파이게임 4권 완결의 리뷰입니다. 너무 너무 짧아요 정말 스파이 첩보물의 어설픔이 아닌 정말 스파이물에 맞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막권까지 긴장감을 늦출수 없을 정도의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이 대박입니다. 몰입도도 너무 좋았고 묘사도 좋았고 대사들도 좋아서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마지막 완결까지 몰입해서 읽을수 있는 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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