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보고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하고 구입읽을수록 알맹이가 없는채내용은 추상적이고 구체적으로 하라는 것은 내면 아이를 돌아보고 내면아이 치유 모임에 참석하고 이야기 할만한 사람한테 내 이야기를 털어놓으라는 것영적인 명상을 하라는 것이게 다다.진짜 제목에 속았다.속상하다. 지금까지 읽은 치유 서적 중 제일 도움이 안되는 책이었다. 내면 아이의 치유가 필요한걸 누가 모르는가거의 비슷한 내용의 반복들이 열거되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