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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시그널 calming signals

[도서] 카밍 시그널 calming signals

투리드 루가스 저/다니엘 K.엘더 역/강형욱 감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모든 동물은 생태계에서 존재할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 권리의 평등은 개체와 종의 차이를 가리지 않는다.

- 세계동물권리 선언 제1조 -


 

투리드 루가스의 '카밍 시그널' 서문이 인상적입니다.

평등한 권리, 그 차이를 가리지 않는다... 자꾸 보게 되는 문구입니다.


동물 프로그램을 보면,

싸우는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노는 중이라, 보호자들이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반려견들이 싸우는 줄 알고 다칠까봐 떼어놓느라 고생했는데,

실상 놀지 못하게 막고 있었던 겁니다.


소통이 중요한 세상,

서로를 이해하려고 조금만 노력해도 소통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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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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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한듯싶네요.

    2019.02.22 15: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17시26분

    좋은 책 소개 받고 갑니다

    2019.02.23 18:08 댓글쓰기
  • 길버트

    좋은 문장소개 감사드립니다

    2019.02.23 22:2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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